경기침체 경고에 회사들이 먼저 줄이는 것…회식과 행사, ‘실속 한 끼’로 바뀌고 있다
호르무즈·홍해발 경기침체 경고가 이어지자 기업들의 지갑이 먼저 닫히고 있다. 긴축의 단골 1순위는 회식비와 행사비다. 그런데 모임 자체를 없애면 조직의 활력도 함께 사라진다. 요즘 총무팀의 해법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실속으로 바꾸는 것’—저녁 회식은 점심 모임으로, 뷔페 행사는 도시락 행사로. 인원수만큼 예산이 딱 떨어지고 남는 음식도 없는 단체 도시락이 긴축 시대의 회사 한 끼로 자리 잡는 중이다.
더 읽어보기